배우 이장우(39)와 조혜원(31)이 7년 열애 끝에 지난 11월 23일,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조용하지만 따뜻한 분위기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.
두 사람의 결혼식은 답례품과 특별한 부케가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
이장우와 조혜원은 KBS2 드라마 ‘하나뿐인 내편’(2018~2019)을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.
작품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, 약 7년간의 진지한 연애를 이어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.
🎤 결혼식 사회·주례·축가… ‘나혼산 라인업’ 총출동
비공개 결혼식이지만 사회·주례·축가 라인업은 예능 팬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
예능 ‘나 혼자 산다’에서 인연을 맺은 전현무·기안84가 각각 주례와 사회를 맡으며 의리를 보여준 결혼식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.
🌰 가장 화제가 된 ‘호두과자 답례품’의 정체
결혼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답례품.
하객들에게 전달된 선물은 이장우가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‘부창제과 호두과자’였습니다.

포장 박스에는 이장우·조혜원 두 사람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,
“오늘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”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.
이 답례품은 두 사람이 직접 고른 아이템이자,
부창제과가 이장우와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부창제과 공식 SNS에서도 다음과 같이 축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.
“평생을 약속한 날, 부창제과가 달콤한 축하를 완성했습니다.
두 분의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.”
하객에게 제공된 호두과자 박스 사진도 여러 매체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SNS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습니다.
🍪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은 ‘부창제과 호두과자’
흥미로운 점은 이 호두과자가 최근 APEC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되며
한국 디저트 브랜드로서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다는 사실입니다.
APEC 기간 동안:
- CSOM
- 외교·통상장관회의(AMM)
- APEC CEO 서밋
등 주요 회의에 공식 디저트로 제공되면서 ‘K-디저트’로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.
이 때문에 이번 결혼식 답례품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.

이장우는 올해 8월 본인의 유튜브 ‘살찐삼촌 이장우’에서
결혼 결심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.
“사실 아기를 갖고 싶어 결혼하는 것이다.
많이 낳아서 같이 밥을 먹고, 내가 잘라주며 ‘맛있지?’라고 말하는 소박한 꿈이 있다.”
이 발언은 두 사람의 안정적인 미래 계획을 보여주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습니다.
버진로드 사진 공개… 우아한 신부 조혜원

결혼식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
조혜원이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,
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선 모습이 전해졌습니다.
공개된 사진 일부는 하객이 제공한 것으로,
SNS·포털 뉴스에서 빠르게 퍼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
✈ 신혼여행은 잠시 후로…
보도에 따르면,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
당분간 활동에 집중한 뒤 일정을 조율해 떠날 계획이라고 합니다.
📝 마무리
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지켜온 두 배우는
이제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특히 의미 있는 답례품과 진심이 담긴 예식 구성으로
많은 사람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의 앞날에
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.